망월동 추나치료, 오래 이어지는 목·허리 통증의 관리 방향

2023-04-26 · 터한의원 의료진

망월동과 미사 일대에서 추나치료를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은 목이나 허리처럼 척추와 관절 둘레의 통증을 흔히 이야기합니다.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시간, 소파에 기대 휴대폰을 보는 시간까지 비슷한 자세가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같은 부위에 부담이 쌓이는 것입니다.

통증을 미루면 생기는 일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미루다 보면 불편이 조금씩 넓어지고, 아픈 곳을 피하려 자세를 바꾸는 사이 다른 부위까지 굳기 쉽습니다. 오래 앉아 있기 어렵고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일이 잦아지면 일상 전체가 흔들립니다. 그래서 불편이 시작된 초기에 원인을 확인하고 관리를 시작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치료 방향은 증상의 정도와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 증상이 뚜렷하거나 검사에서 심한 변화가 확인되면 의과 치료가 먼저 필요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한의 진료와 생활 관리를 함께 계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할 일입니다.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의 기본

척추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은 가운데의 말랑한 수핵과 이를 둘러싼 섬유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나 무리한 동작이 오래 반복되고, 척추를 받쳐 주는 깊은 근육이 약해지면 섬유 층에 틈이 생기고 수핵이 밀려 나올 수 있습니다. 허리에서 이런 변화가 생겨 통증과 다리 저림이 나타나는 상태를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합니다.

허리디스크에서는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흔합니다. 밀려 나온 부분이 신경을 자극하면 다리 한쪽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나 허리를 숙일 때 불편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목에서 비슷한 변화가 생기면 목디스크라고 부릅니다. 고개를 숙이고 컴퓨터나 책을 오래 보는 자세가 반복되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고 목뼈 사이에 부담이 쌓입니다. 뒷목 통증과 함께 어깨와 팔, 손으로 통증이나 저림이 번질 수 있고, 팔에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팔다리 힘이 눈에 띄게 빠질 때, 걸음이 불안정해질 때, 대소변 조절이 어려울 때,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통증이 생겼을 때, 열이나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있을 때, 밤에 쉬어도 통증이 심해질 때는 먼저 의과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추나요법과 한의 치료를 함께 계획하는 방법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척추와 관절, 둘레 근육과 근막을 밀고 당기거나 늘리면서 움직임을 살피는 수기요법입니다. 움직임이 줄어든 마디를 확인하고,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반대로 힘이 빠진 근육의 상태를 살펴 몸이 편한 자세를 찾도록 돕습니다.

터한의원 하남미사점에서는 통증 부위와 번지는 범위, 목과 허리가 움직이는 범위, 좌우 균형을 확인한 뒤 추나요법의 부위와 강도를 정합니다. 필요에 따라 침, 약침, 부항을 함께 쓰거나 체질에 맞춘 한약을 상의하기도 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요법이 있으며, 적용 여부와 횟수는 진료 때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 뒤 스스로 이어가야 할 관리

진료로 굳은 부위가 풀리더라도 긴장하기 쉬운 근육을 늘이고 약한 근육을 키우는 노력이 뒤따르지 않으면 불편이 다시 찾아오기 쉽습니다. 오래 이어진 목과 허리 통증은 여러 부위의 움직임과 자세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사람마다 필요한 스트레칭과 운동의 조합도 다릅니다. 진료 때 상태에 맞는 동작을 안내받아 꾸준히 이어가 보세요.

처음에는 누워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안기, 턱을 가볍게 당겨 뒷목 늘이기처럼 부담이 적은 동작부터 시작합니다. 덕풍천 산책로나 미사호수공원 둘레를 편한 속도로 걷는 것도 척추 둘레 근육을 고르게 쓰게 해 줍니다.

일상의 자세도 함께 바꿔 보세요. 책상 앞에서는 모니터를 눈높이로 올리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앉습니다. 바닥에 앉는 시간이 길다면 등받이가 있는 좌식 의자를 쓰고, 물건을 들 때는 무릎을 굽혀 몸 가까이에서 들어 올립니다. 잠자리에서는 너무 높은 베개를 피하고, 옆으로 누울 때는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우면 허리가 비틀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 목과 허리가 받는 부담도 달라집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진료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면 운영 시간을 참고해 주세요. 터한의원 하남미사점은 365일 진료 · 야간진료 평일 밤 9시까지 · 일요일·공휴일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5호선 미사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습니다. 통증이 굳어지기 전에 원인을 확인하고 관리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 터한의원 의료진 · 감수 신영하 대표원장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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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한의원 하남미사점 척추·관절 통증 진료권역

터한의원 하남미사점에서 척추·관절 통증 진료를 받는 분들은 망월동·선동·풍산동·덕풍동·신장동·창우동 에서 찾아오십니다.

이용하시는 지하철역은 미사역·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 입니다.